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4:52]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박종완 기자 | 입력 : 2019/01/30 [14:52]
    2018년 교육 현장 - 출토유물 관리

[미디어이슈]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유산협회는 교육을 통한 매장문화재조사 분야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도 매장문화재조사 분야 전문교육"을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교육은 기본교육 1개 과정, 전문교육 7개 과정으로 2개 분야 총 8개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먼저, 기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업무 담당자들의 행정실무 역량 강화와 발굴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발굴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조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전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의 역량과 실무능력 향상 등을 위한 7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연과학 분석자료의 이해, 첨단정보기술과 매장문화재조사와의 접목, 출토유물의 실측과 관리 실습 등 실무적·자기주도적 참여형 교육 경험을 통해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교육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재직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인력을 비롯해 관련학과 대학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교육과정별 교육생 모집 공고를 비롯해 교육일정과 교육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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