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일본 두둔한 나경원 일본 정치인인가 유감"…황교안은 보수의 비극"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1/15 [14:33]

김태년 "일본 두둔한 나경원 일본 정치인인가 유감"…황교안은 보수의 비극"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01/15 [14:33]

▲ [미디어이슈 원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원명국



[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필요하게 일본을 자극했다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아무리 여야 입장이 달라도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관련 사항까지 일본을 두둔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이 사안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 진실의 문제라는 것을 나 원내대표가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당에 공식 입당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선 "진정어린 사죄와 반성 없이 마치 개선장군처럼 정치하겠다고 나서고, 한국당의 대표적 당권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보수 혁신과 개혁을 약속한 한국당의 선택이 도로 친박당인 셈이다. 한국보수의 비극이고 씁쓸한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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