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각 정당 사령탑 찾기 분주...이번주 분수령

16일 민주당-국민의당 원내대표 선출...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찾아

강민석 기자 승인 2017.05.15 09:46 | 최종 수정 2017.05.15 09:47 의견 0
kjt뉴스-강민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각 정당이 사령탑을 선출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가 각 정당의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등 선출을 위한 영입과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체제 정비에 나섰다.

우선 바른정당의 경우 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아직까지 원내대표가 대표 겸 원내대표를 겸임하고 있어 새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

바른정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소속 의원들과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석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한다.

더구나 바른정당 의원 일부가 자유한국당으로 몰려가면서 국민의당과 통합론이 나와 적지 않은 내홍이 나올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의 경우는 16일 신임 원내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현재 후보자들이 막바지 선거전이 치러지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새 원내지도부는 청와대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3선인 우원식·홍영표 의원이 나서 누가 적임자인지 옥석을 가린다.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에 유성엽·김관영·김동철 의원이 나섰고 정책위의장에는 박주현·이언주·이용호 의원과 함께 호흡을 함께한다.

또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해야 하는데 주승용 원내대표는 당 내외 안팎으로 의견수렴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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