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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20분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선언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11:05]

박승원 광명시장, 20분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선언

박종완 기자 | 입력 : 2024/04/25 [11:05]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경기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

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도정책
브리평에서 "광명시는 지금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
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에 맞취 사통팔달 철도망을 완성해 더 빠르
고 더 편리하게 시민 생활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가 최근 잇따라 GTX-D, GTX-G 노선에 광명시를 반영
하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데다, 신천~하안~
신림선의 경제성이 입증되는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부합하는 광명시 철도
청사진이 선명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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