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의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 기념촬영

경기도청 구청사 대회의실(신관 4종)에서는 지난 3월 26일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의 회장 이 취임식이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세대의 손원표 교수가 소개한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의 6대 신규 취임회장 박성수 맥스톤스포케어(주)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협회에서는 기존 사회적경제분야와 노인일자리창출 시니어사업 분야, 사회서비스분야 교육과 더불어 돌봄, 공동체사업 공공부분 민간위탁 사업, ESG 경영 실천 등을 정관에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 발굴과 사업 운영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창업, 파트너쉽 및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문제해결과 사회서비스 제공, 순환경제 모델화사업, 지속가능한 경영 등의 다양한 사업운영과 리빙랩 등을 통해 경기도와 각 지역사회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고,

이에,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는 사회적경제분야의 한 역할을 담당하여 좋은 모델, 성공적인 모델,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하여 다른 사회적경제 조직, 기관과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사회적경제의 순환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고도화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유훈 원장은 격려사들 통해 "사회적 경제가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다. 더 소통하고 봄이 오도록 취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사회적 경제의 발전을 의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신임 박성수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지속가능발천원의 서상목 원장은 축사에서 "사회적기업가가 행동을 동해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논 것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며,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혁신의 주체다"라며, 사회적 기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국제적으로 확산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이 취임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김선염 의원. 한유경 경기도청 팀장. 박찬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센터장,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등 시회적 경제를 지지하고 발전시키러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