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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직자 사퇴 시한 마지막날인 어제 기준으로 선관위의 총선예비후보로 등록한 문재인 정권 공직자 출신이 무려 134명이나 된다"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하지 않은 사람까지 합치면 15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무능한 정권의 충견 역할을 해온 사람들이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총선에 올인하는 모습"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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