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퇴’, 찬성 49.0% vs 반대 45.8%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9.16 11:44 의견 0
(자료=리얼미터)

최근 아들의 군대 병가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한 찬반 여론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날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추 장관의 거취 문제를 물은 결과에 따르면 ‘권력형 비리이므로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49.0%로 나타났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45.8%로 집계됐다.

5.2%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추 장관의 사퇴에 12.0%가 찬성, 사퇴 반대가 83.1%였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사퇴 89.5%, 반대 8.5%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67.3%), 20대(56.8%)에서 사퇴 찬성이 높았다. 40대에서는 사퇴 반대(65.5%)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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