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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민주당, 비례 위성정당 합당 착수 돌입

이원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0:57]

국민의힘·민주당, 비례 위성정당 합당 착수 돌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4/04/22 [10:57]

 

▲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  ©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각자의 위성정당과 합당 절차에 돌입한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지난 18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전국 소집을 의결했고,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합당이 되면 국민의힘은 지역구 당선인 90명,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8명까지 총 108명의 의석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의결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연합 총 14명 중 민주당 몫의 당선인 8명 외에 진보당(2명), 기본소득당(1명), 사회민주당(1명) 몫의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각자 자신의 정당으로 돌아간다.

 

시민사회 추천 몫인 서미화, 김윤 당선인은 본인 의사에 따라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다른 정당할 선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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