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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통합지원회의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연계

보건·복지·주거 전문가 등 15명이 모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 모색

이원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6:25]

전주시 통합지원회의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연계

보건·복지·주거 전문가 등 15명이 모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 모색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4/04/17 [16:25]

▲ 통합지원회의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연계


[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전주시는 17일 대우빌딩 7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노인 의료·돌봄 대상자 35명에게 제공할 74건의 서비스 연계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질병 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워 결식이나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는 도시락 및 영양 음식, 음식 재료를 지원하고, 병원 퇴원자에게는 밑반찬 또는 가사 및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의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욕구 및 상황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방문운동지도, 이불빨래 서비스 등이 연계된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해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연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중 기초연금 이하 가구로, 동행 매니저가 병원 접수부터 귀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3시간, 월 2회 한도로 최소 2일 전에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필요할 경우 60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의 일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철저한 모니터링에 나설 방침이다.

진교훈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연계된 자원들로 지역 내어르신들이 집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으며 보다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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