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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키위 더키위’, 신뢰할수 있는 물품보관...착한 가격으로 고객맞춤 서비스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5:56]

그린키위 더키위’, 신뢰할수 있는 물품보관...착한 가격으로 고객맞춤 서비스

박종완 기자 | 입력 : 2024/04/09 [15:56]

▲ 사진-업체 제공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대한민국이 최근 전세를 살다가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입주시기가 맞지 않거나, 직장 등의 문제로 장기간 다른 지역으로 전입해야 할 경우, 가재도구 처리는 곤란하기 짝이 없다.

 

‘그린키위 더키위(대표 박장화, 경기 하남시 천호대로1358번길 134-46 10-7, 10-11, TEL 0507-1482-8978)’는 이같은 시민들의 이삿짐이나 물품을 원하는 시기만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린키위 더키위’는 규격 40ft와 20ft 컨테이너 300여개를 보유, 고객들이 원하는 물품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사정에 맞춰 장기(1년이상), 중기, 단기(1월) 보관이 가능하며, 비용은 업계 평균이하로 서비스한다.

 

1년 계약하면 1개월은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추장스런 이삿짐, 공산품, 보세물류, 의류, 가전, 문서, 기계류를 포함 대형 장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

 

서울 강동과 경기 하남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며, 주차장 등 부대공간도 넓다. 포털의 이용후기는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요’, ‘서울 근접 경계에 있어 편리’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컨테이너 물품보관을 위한 지목변경 등 모두 받고, 2023년말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후, 2024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난이나 화재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CCTV설치, 관련 보험가입 등으로 고객의 물품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박장화 대표는 “각종 도시개발 등으로 단기간 입주시기가 맞지 않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컨테이너 물품 보관 서비스를 착안했다”며 “믿을 수 있는 보관 노하우와 착한 가격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테이너=미군이 전쟁물자 운반을 위해 개발한 적재함. 전후 견고함, 규격화 등의 장점에 힘입어 물품보관이나 임시주거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규격에 맞는 정품 컨테이너는 원래 전쟁물자로 사용하던 것이라 견고하고 물품보관의 안전성이 뛰어나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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