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계양구의회, 제233회 임시회 마무리...21건 심의 의결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3:54]

계양구의회, 제233회 임시회 마무리...21건 심의 의결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2/02/22 [13:54]

 

계양구의회, 제233회 임시회 마무리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가 22일 제233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14건, 규칙안 2건, 결의안 2건, 동의안 1건 등 총 21건의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조례안(김숙의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생활임금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충호 의원), 인천 제2의료원 계양구 유치 촉구 결의안(신정숙 의회운영위원장),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이충호 의원) 등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김유순 의장은 “2022년 첫 임시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무원들이 노력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