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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산업기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20:02]

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산업기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박종완 기자 | 입력 : 2024/06/17 [20:02]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경기도 이천시와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거점을 잇는 도로망 구축에 공동 상생협력을 구체화하는 업무 협약식을 17일 오후 개최했다 .

 

이날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두 지자체 담당 실무진들이 함께 참석해 반도체산업기반 공동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벙안을 논의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업무협약식의 내용을 보면 ▲ 국지도 84 호선 용인 ~ 이천 구간 국도 · 국지도 도로망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 ▲ 이천 SK 하이닉스와 용인 국가산단 ,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등이 핵심이다 .

 

송석준 의원은 “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두 도시가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이천시와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이끌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반도체 핵심 거점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이천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 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은 지 6개월 만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협력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일인 만큼 용인특례시와 이천시가 전국 유일의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양 도시가 지난해 맺은 첫 협약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이천시의 상생 협력을 위한 것이라면 오늘 두 번째 협약은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에 제안해 도로망 확충 등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며 ”양 도시는 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인만큼 앞으로 유기적으로 소통 협력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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