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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정재 의원,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조성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6/15 [22:05]

국회 김정재 의원,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조성준 기자 | 입력 : 2024/06/15 [22:05]

 


국회 김정재 의원은
13일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라 반도체, 이차전지 등 신성장 및 국가전략기술에 투자세액공제 과세특례가 적용되지만, 올해 1231일로 종료된다. 이를 연장해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특히, 올해 1월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수소환원제철 기술은 탄소중립과 철강산업 생존에 필수적이지만, 특례 기한이 짧아 정책효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은 이 특례 기한을 2034년까지 10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소환원제철 기술은 철강 제조 과정에서 유연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공정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NDC 달성에 필요하다.

 

포스코는 HyREX라는 한국형 수소환원제철기술을 개발 중이다. 김 의원은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해 관련 법 제·개정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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