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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깅경숙 의원, 육군 훈련병 사망사고, 정부의 무관심 비판

조성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6/15 [22:14]

국회 깅경숙 의원, 육군 훈련병 사망사고, 정부의 무관심 비판

조성준 기자 | 입력 : 2024/06/15 [22:14]

 

지난달 30, 육군 훈련병이 규정에 어긋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이틀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입대 열흘 만에 벌어진 이 비극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슬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사건 발생 후 보름이 지난 지금, 언론의 무관심 속에 이 사건은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강경숙 원내부대표는 14, 이번 사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방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강 의원은 채 해병 사망 사건을 통해 비극적인 사고의 원인과 진실을 밝힐 것을 여러 차례 촉구했으나, 정부는 이를 무시하거나 넘어가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10"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강 의원은 젊은 훈련병이 군대에서 사망한 상황에서 국가의 책임은 어디 있는지 묻고 있다. 그녀는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22명의 간부가 군기훈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한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냉담한 태도를 비판하며,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다.

 

강경숙 의원은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는 것도,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묵묵부답하는 것도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국민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그녀는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할 때"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국방부장관에게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2024614,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강경숙 의원의 성명 발표는 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정부의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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