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충남의회 김명선 의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당진지부와 간담회 가져

예총회관 필요성 등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

박종완 | 기사입력 2021/11/20 [12:57]

충남의회 김명선 의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당진지부와 간담회 가져

예총회관 필요성 등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

박종완 | 입력 : 2021/11/20 [12:57]

  © 박종완


충청남도 의회 김명선 의장(당진시 2선거구)1115()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 당진지회와 임원진들과 충청남도 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당진지역 전문 예술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예총 당진지회 임영섭 지회장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예총 회관이 없는 곳은 당진시가 유일하다라며 당진시가 문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예총회관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였다.

 

이에 김명선 의장은 문화예술이 고부가치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열악한 작가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비대면 시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공연, 가상전시 등을 통해 문화예술계가 새로운 수익모델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예총 당진지회 임영섭 지부장을 비롯하여 문인 협회 심장섭 지회장, 국악 협회 최정숙 지회장, 음악 협회 강태옥 지부장 사진 협회 최영근 지부장, 연극 협회 류희만 지부장, 예술인 협회 조은아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명선, 김명선 의원, 김명선 의장, 충청남도의회, 충남의회, 김명선 도의원, 당진시, 당진, 당진시 김명선, 당진 김명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