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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홀릭展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7:10]

대구 서구,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홀릭展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05/14 [17:10]


[미디어이슈=김경희 기자] 서구문화회관에서는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 아트홀릭>展을 서구문화회관 야외광장과 전시실에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2일간 개최한다.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홀릭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서구문화회관의 뛰어난 야외 예술환경과 융화된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전시회다.

우리는 무언가에 심취하듯 중독된 상태를 ‘-holic’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방향적 ‘홀릭’을 시도하고 있다. 먼저 예술에 ‘홀릭’되어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길어지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일상을 벗어나 넓은 야외광장과 조용한 갤러리에서 예술로써 ‘홀릭’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조각이라는 매체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임영규의 ‘해를 향해-하이킥’, 이강훈의 ‘소망’, 한오승의 ‘오승산수-202106’외 조덕래, 변대용, 이중호, 승희동, 김진겸, 최한진의 야외조각 및 전시실 소품 18점과, 김시원의 ‘Flex 종이배 타고 Flex’외 김조은, 유형훈의 설치작품 3점이 전시된다.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에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가 직접 설명하는 온라인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작품설명을 듣고 작가의 의도, 작업과정 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야외와 실내라는 상반되는 공간에서 작가들이 드러내어 이야기하는 작품들은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완성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예술이 가진 힘과 그 속에 내재된 의미를 찾아 예술의 매력 속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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