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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캐스팅 최종 확정

사극 역사에 신선한 새 바람 일으킨다.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08:48]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캐스팅 최종 확정

사극 역사에 신선한 새 바람 일으킨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05/14 [08:48]


[미디어이슈=김경희 기자] MBC 2021 하반기 기대작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준호, 이세영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명실상부 사극의 명가’ MBC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정통 사극으로, MBC 사극 역사에 신선한 새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과 폭발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까지 겸비한 이준호와 이세영의 만남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맡았다. 그는 성군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이 가슴속 트라우마로 남은 인물.

그러나 당찬 궁녀 성덕임을 만나면서 자신도 몰랐던 사랑꾼 면모를 서툴게 드러내기 시작한다. 훗날 조선의 왕 ‘정조’가 되는 그는 한 나라 군주의 차가운 이성과 한 남자의 뜨거운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이준호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김과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멜로부터 코믹, 장르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

그런 그가 전역 후 복귀작인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새로운 정조의 탄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군주와 깊은 눈빛 속에 사랑을 담은 한 남자의 모습을 오가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이준호표 ‘정조 이산’에 기대가 모인다.

이세영은 왕의 무수히 많은 여인 중 한 명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다.

훗날 ‘의빈 성씨’가 되는 덕임은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물. 그러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녀 앞에 왕세손 이산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격변하게 된다.

연기 경력 25년의 이세영은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메모리스트’, ‘카이로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끝없는 매력을 선보인 베테랑 배우. 전작 ‘카이로스’에서 데뷔 이래 첫 숏커트 변신과 함께 보여준 섬세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더욱더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우뚝 선 바 있다.

이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조선의 왕까지 사랑에 빠져들게 하는 당찬 궁녀 ‘성덕임’으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진은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까지 갖춘 이준호와 이세영이라는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만으로도 설레고 기쁘다”고 운을 뗀 뒤 “2021년 하반기 시청자의 심장을 정 조준하는 제대로 된 정통 멜로 사극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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