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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77명...4차유행에 거리두기 연장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4/10 [11:32]

신규확진 677명...4차유행에 거리두기 연장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1/04/10 [11:32]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600명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봄철 인구 이동이 늘어난데다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수도권과 부산 등은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0만894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662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 등 총 4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전체 지역발생의 63.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경남 44명, 경북 26명, 울산 25명, 전북 23명, 충남 15명, 대전 13명, 충북 10명, 전남·제주 각 7명, 강원 6명, 대구·세종 각 4명, 광주 1명 등 총 24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경기(각 3명), 경남·충북(각 2명), 대구(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01명, 경기 202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이 42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765명, 위중증 환자는 총 108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15명 늘어 누적 9만9301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61명 늘어 78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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