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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2020년도 종합업적평가 시상식 개최

박종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07:22]

경기농협, 2020년도 종합업적평가 시상식 개최

박종완 기자 | 입력 : 2021/04/08 [07:22]

▲ 사진제공-경기농협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는 7일 경기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에서   ‘2020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의 농업인 실익증진 및 신용·경제사업 활성화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농협의 대표 시상제도로

지난해 경기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2개 농축협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참석인원 최소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판교낙생농협(조합장 정재영), 화도농협(조합장 최상복), 대신농협(조합장 임광식)이 우수상은 와부농협(조합장 조복환),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 수지농협(조합장 홍순용), 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 파주농협(조합장 김윤석), 안양축산농협(조합장 손연식), 안성인삼농협(조합장 박봉순),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이 각각 수상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조합장과 직원,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는 100년 농협을 위한 디지털 농업확대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확보를 위한 청년조합원 확대에도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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