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학교급식 출하약정 농가 방문

생육상태 점검 및 신규 작목 발굴을 위한 현장 활동 집중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8:56]

남해군, 학교급식 출하약정 농가 방문

생육상태 점검 및 신규 작목 발굴을 위한 현장 활동 집중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11/27 [08:56]

남해군, 학교급식 출하약정 농가 방문
남해군, 학교급식 출하약정 농가 방문

 

남해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오는 12월부터 학교 공급 예정인 출야약정 농가를 방문해 재배과정 및 생육상태 등을 점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25일에는 하미과와 칸탈로프멜론 재배농가, 26일에는 얼갈이배추와 토마토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하미과 등 작물 재배현장을 둘러보고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폈으며 학교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미과를 재배하는 정운석 씨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담당자로부터 하미과가 12월에 학교급식에 공급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주기적으로 당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온도 관리 및 숙성을 통해 고품질의 하미과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농가를 자주 방문할 수 없지만 정기적으로 농가와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더 좋은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연중 공급되고 신규 농가를 발굴해 남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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