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인터뷰, 행정안전부 임은영 주무관

포스트 코로나, 힘내라 청년! 두 번째 이야기

미디어이슈 | 기사입력 2020/11/26 [21:00]

청년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인터뷰, 행정안전부 임은영 주무관

포스트 코로나, 힘내라 청년! 두 번째 이야기

미디어이슈 | 입력 : 2020/11/26 [21:00]

 

- 90년대 출생자들 입사 후 공직사회도 변화하고 있어

 

- 세종시 거주여건 좋아지고 있지만 주말부부 아직 많아

 

“90년대 생들은 업무 성과에 대해 80년대 태어난 선배들과는 자기 목소리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비법들, 좀비스(ZOMBis)가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힘내라 청년!’ 두 번째 이야기 인터뷰이인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임은영 주무관은 90년대 출신 공무원들의 특징을 이와 같이 정의했다.

 

지난 25일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 임 주무관은 90년대 태어난 세대답게 시종일과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행정안전부 임은영 주무관

“혁신에 대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개선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공직사회도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업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입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점차 거주여건은 좋아지고 있지만 중?고등학교 학생을 둔 선배님들은 주말 부부인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국회의 세종시 이전문제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지만 아직 일부 공무원들에게 세종시는 반쪽 도시다. 특히 교육 여건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공무원들은 혼자 내려와 지내는 경우도 많다.

 

“첫 시험에 떨어지고 마음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마음을 잡는 것이 시험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 주무관은 첫 번째로 도전한 시험에서는 떨어졌다고 한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체력적인 안배를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해 두 번째 시험은 하루 8시간 이상은 공부않았다고 한다. 물론 시험은 운도 따라야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임 주무관은 “공무원은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으로 항상 나눔과 배려를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에게 마지막 말을 전했다.

 

‘포스트 코로나, 힘내라 청년!’ 시리즈는 청년구직자를 위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를 초대해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번 인터뷰는 국회의원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 후원으로, 한국하이퍼커넥티드스타트업협회(KOCOS)와 ㈜미디어이슈가 주관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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