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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탄핵 잘못됐다던 황교안, 비난 일자 '세모'라고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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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5.18 왜곡 처벌 추진은 사상·표현 자유 어긋나 6·25 북침, 천안함 침몰 발언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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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환경부 블랙리스트 아니고 체크리스트? 국민 바보로 알아도 유분수…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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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황교안, 반성은커녕 탄핵에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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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김경수 특검, 기간 연장 안 된 반쪽…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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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탄핵 잘못됐다' 황교안, 민주주의 수호한 국민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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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한국당 전대, 극우 잔치장…국민에 대한 예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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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지만원이 DJ편? 도운 건 사실이지만 DJ가 멀리해...공직 제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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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선거법·사법개혁 패스트트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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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한국당 할 일은 조건없는 국회 정상화…정치흥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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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민주·한국, 5·18 망언 의원 징계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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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하 "결국 의원세비 올라…정의당, 인상분 국고 반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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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5.18 망언' 의원 징계, 꼬리 자르기는커녕 만지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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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5·18망언·서영교·손혜원 징계 조속히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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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한국당, 5·18진상규명위원 재추천하든지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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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北 최종 비핵화 이전 제재완화·종전선언 가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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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원내대표 "방미중 5·18 조사위원 추천 거부 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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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5.18 망언 3인방, 다음주 윤리위 열어 퇴출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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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5·18 망언, 그런 짓 하면 정말로 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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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문재인 사이버 독재 방지법' 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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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文, 자영업·소상공 대화…언발 오줌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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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맞잡은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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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 거짓선동으로 5·18 정신 훼손하는 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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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문재인 정부, 공시지가 대폭 올린 것.. 정말 단세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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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박근혜 정부,개성공단 폐쇄는 큰 실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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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당, 5.18 관련 망언 한국당 의원들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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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5.18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김병준 당 윤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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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황교안·김진태, '5.18 北개입' 지만원 주장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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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여야4당, ‘5.18비하 3인’ 징계 독립처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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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한국당, 5.18망언 어설픈 변명말고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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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한국당, 5·18 망언의원 출당 등으로 결자해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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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왜곡 발언 사과하는 김병준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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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드루킹 특검 수사 정보, 김경수에게 흘러갔을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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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망언’ 징계 요구에 김병준 “다른 당은 신경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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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한국당 5·18 망언, 형사 처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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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엽 "'5·18 모독' 한국당, 형사·정치적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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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한국당 5.18 막말, 보수세력 현 위치 그대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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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한국당, 한반도 평화 흐름에 고춧가루 뿌리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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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한국당의 신북풍 운운은 국민여론 분열시키는 행위 반드시 국민 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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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미북정상회담·전대 날짜 겹쳐, 신북풍 시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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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2차 북·미회담, 좋은 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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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민주·한국당, 일하는 국회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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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與, 여론조작 숨기고 야당에 '대선불복' 덮어씌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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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바른미래-평화 당 대 당 통합 논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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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사법부 독립 정권에 바치면 탄핵할 것"... 김명수 침묵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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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김경수 판결은 양승태 적폐사단 조직적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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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김경수 구속, 文정권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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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한국당의 보이콧, 20대 국회 들어 1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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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민주당 김경수 판결 불복' 박근혜 탄핵 불복과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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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여당, 법관 탄핵 발언은 반헌법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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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민노총, 경사노위 참여 무산 참으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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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손혜원 국조 하면 이해충돌 전수조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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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예타면제, 총선용…풀면 살고 안풀면 죽는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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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국회서 일도 안하면서 무슨 이해충돌을 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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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문재인, 야권때는 토건 그리 비판하더니…토목 예타 면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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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오늘 민노총 대의원회, 경사노위 참여 안건 통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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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손혜원은 권력남용 범죄…한국당 의혹은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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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황교안 출마 자격 시비에 "당헌당규 가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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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설 명절선물로 담배세 다시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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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노조가 투자 걸림돌…문대통령, 노조정책 180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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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국회 보이콧..." 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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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연동형 비례제, 본질 접근해 양당 기득권 돌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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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文대통령, 선거장악까지 부정선거의 모든 조건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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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한국당 국회 보이콧, 제1야당 무책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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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양승태 구속·조해주 임명은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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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日 초계기 위협비행에 "적반하장…정치적 망상 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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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계기 근접 비행 관련 보고받는 조정식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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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양승태 구속은 사필귀정…재판청탁 국회의원 공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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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민주당은 '스텔스' 정당인가, 국회에 모습 나타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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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靑, 조해주 임명 강행할 경우 2월 국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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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3당, '의원정수 330석' 선거제 개혁안 발표.."세비는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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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야4당, 손혜원 랜드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 권력 농단에 답하지 않으면 2월 국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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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탄력근로제 합의 불발되면 2월 국회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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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지난해 국민소득 3.1만달러, 아주 최악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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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한국당, 총리추천제 거론해 선거제 논의 어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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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손혜원, 평범한 초선의 영향력 초월…상임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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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평화체제 문제, 특정정권 전유물 아냐…文, 야당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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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여당의 서영교·손혜원 대응, 김태우·신재민과 어떻게 다른 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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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택시 4단체, 오늘 회의서 대타협 기구 참여 결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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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서영교·손혜원 의혹, 이번주 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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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손혜원은 영부인 친구…부동산 의혹 초권력형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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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당 대표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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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한국당, 핑계만 대지 말고 선거제 개혁 대안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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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전두환 골프 대국민 사기..인정사정 없이 구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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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4당 원내대표들 '1월 임시국회 소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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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손혜원·서영교, 당 사무처에서 조사할것...부대표·상임위 직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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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5·18 폄훼 한국당 후원에 전두환 법정출석 거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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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文대통령, 경제인 초청 간담회는 보여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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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문대통령, 기업 애로 풀어줄 속 시원한 답 없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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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원내대표 "문 정부 들어 미세먼지 공포 더 커져 中에 미세먼지 얘기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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