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골든타임 지킴이 스티커’제작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

이영민 기자 승인 2020.06.30 15:37 의견 0

청주시‘골든타임 지킴이 스티커’제작
청주시‘골든타임 지킴이 스티커’제작

청주시가 지역 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세대에 실내에 부착하는 긴급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제작 · 배포한다.

이 스티커는 홀몸어르신이 실내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에 정확한 주소로 신고하지 못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넘기는 사례가 발생하는 점을 착안해 제작하게 된 것으로 도로명주소와 112, 119 등 긴급신고 번호가 함께 기재돼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긴급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가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주소와 신속한 신고를 지원해 소중한 인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오는 7월말 까지 관내 800여 가구의 홀몸어르신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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