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통합당, 몰상식·철면피...21대 국회 다르다는 것 보여주겠다"

원명국 기자 승인 2020.06.26 11:01 의견 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거부하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통합당의 국회 정상화 거부는 국정 발목잡기를 뛰어넘어 국정을 방해하는 행동이라 보지 않을수 없다"며 "민주당은 21대 총선 민의로 모든 상임위를 단독 운영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했지만, 지금까지 야당에게 진정성을 갖고 협상했다"며 "(통합당이) '협상은 없었고 수모만 당했다'는 표현을 하던데 철면피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통합당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정을 방해하지 말라. 21대 국회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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