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투표용지 유출 의혹 검찰 고발...부정선거 피력

원명국 기자 승인 2020.05.21 14:16 | 최종 수정 2020.05.21 14:22 의견 0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 의원은 투표용지 유출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이날 오후3시 의정부지검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정선거와 관련해 프로그래머가 남긴 흔적을 찾아냈다며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어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_THE_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라며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달라. 그 확률이 1/10보다 낮다면 빙고"라고 썼다.
 
또한 “당성이 높은 중국공산당원 프로그래머가 개입했다는 증거”라며 선거부정 과정의 중국과 내통설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이제 진상은 온 세계가 알게 돼 버렸다"라며 "도출해낸 과정은 추후에 차근차근히 빠짐 없이 자세히 밝히겠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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