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정책위의장은 "한시가 급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국난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서는 21대 국회의 신속한 개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협한 당리당략을 버리고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국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총선 민심을 여야가 모두 받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첫걸음이 신속한 원구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무리하게 국회 개원을 방해하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 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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