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장기임대 시작

반미정 기자 승인 2020.03.26 15:13 의견 0

남원시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장기임대 시작
남원시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장기임대 시작

남원시는 지난 2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이백면 양파작목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를 실시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 지원사업’은 밭작물 기계화율을 논 작물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밭작물의 기계화율이 특히 낮은 파종기, 정식기 및 수확기 등의 구입을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행됐다.

임대료는 농업기계 구입비용의 20%를 내용연수기간동안 연단위 나누어 납부하고 내용연수 만료 후 반납하거나 잔존가액으로 매입 가능하다.

또한 임대기간 중에 임차자가 임대농기계를 보관, 수리해야 하고 단기임대와 달리 주변 농업인들에게 작업대행을 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완료 후 장기 임대한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이번에 양파작목반에서 트랙터 와 이식기포함 8종 13대를 구입해 양파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임대해 고가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은 이번에 추진하는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의 기계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농가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농업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농기계임대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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