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7명 선발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현장서 밀착지원 ‘기대’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3.24 11:54 | 최종 수정 2020.03.24 14:12 의견 0

 

인천광역시_서구청
인천광역시_서구청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는 24일 ‘2020 서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선발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는 모두 7명 선발됐으며 이달 내에 지원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직무교육을 마친 후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서구 전역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을 지원하는 등 주민 참여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마을공동체 상담 및 컨설팅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모니터링 ▲신규 마을사업 발굴 ▲주민 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마을 공론장 기획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며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마을지원팀과 함께 마을공동체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한다.

서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모두 34개의 마을공동체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분야별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서구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신청 마감날인 지난달 26일까지 총 65건이 접수됐으며 이달 중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지원활동가 운영을 통해 서구 마을공동체에 대한 구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서 주민 직접참여사업 확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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