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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추경, 코로나 사태로 국한해야…총선 선심성 예산 안 돼"

신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1:46]

심재철 "추경, 코로나 사태로 국한해야…총선 선심성 예산 안 돼"

신선혜 기자 | 입력 : 2020/02/28 [11:46]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언급했다.

 

심 원내대표는 "코비드19 때문에 경제사정이 더 나빠지고 있어 추경(추가경정예산) 필요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 관련한 것으로 국한해야 한다. 추경을 치밀하게 편성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의 세금감면과 납부유예 금융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내서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편성하면서 엉뚱한 4월 총선용 선심성 예산을 끼워넣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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