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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관악구 폐렴 남성 사인 "아직 보고 못받아"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5:41]

박능후 장관, 관악구 폐렴 남성 사인 "아직 보고 못받아"

원명국 기자 | 입력 : 2020/02/18 [15:4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지난달 중국 하이난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폐렴 증세로 사망한 것과 관련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서 검체를 받아서 (사인이) 코로나19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승희 미래통합당 의원이 '관악구 30대 폐렴 사망' 사건을 묻자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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