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대학 수시모집 동아리와 봉사활동 주요하게 영향

박종완 기자 승인 2017.10.31 08:26 | 최종 수정 2017.10.31 08:27 의견 0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kjt뉴스-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평균 동아리활동 시간 최근 5년간 45시간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합격자의 평균 동아리 활동 시간 현황에 따르면 평균동아리 활동 시간이 2013년 68시간에서 2017년 113시간으로 45시간 늘어났다.

2013~201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합격자의 평균 동아리 활동 시간은 2013년 68시간, 2014년 99시간, 2015년 107시간, 2016년 110시간, 2017년 113시간으로 동아리 활동 시간이 매년 증가했다.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2013년 113시간, 2014년과 2015년, 2016년은 129시간, 2017년은 135시간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수시모집과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이 입시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