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오수봉 시장, 박동현 위원장 만나 개수사업 지원 약속 받아

지방하천 개수공사(산곡천·초이천 개수공사) 55억원,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공사 11억원

김은영 기자 승인 2017.10.27 13:24 | 최종 수정 2017.10.27 13:25 의견 0
사진-하남시

27일 도비보조금 확보를 위해 오수봉 하남시장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박동현 경기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민주)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오 시장은 박동현 위원장에게 ▲산곡천개수공사(창우교~고양교, 0.96km) 25억원 ▲초이천 개수공사(서울시계 고덕천~초이 6교, 0.42km) 30억원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공사 11억원을 지원 건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동현 위원장은 지방하천 개수사업(산곡·초이천 개수공사),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공사 등 사업비 총 66억원에 대해서 내년 예산 여건을 감안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도비보조금이 확보되면 지방하천(산곡·초이천) 개수사업으로 침수피해 예방 뿐 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 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감일~초이 간 광역도로개설공사도 공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 4월에 준공되고 교통 혼잡 문제도 해결 되어 주민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행복이 희망인 하남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4월 경기도와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 끝에 미사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사업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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