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행복복지센터' 준공식

김은영 기자 승인 2017.07.24 13:11 | 최종 수정 2017.07.24 13:13 의견 0

하남시는 지난 21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수봉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작년 9월 착공해 10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신축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지면적 1천602㎡, 연면적 2천993.8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미사1동은 하남종합운동장 내 임시청사에서 벗어나 새로 지어진 신청사로 이전해 지난 19일부터 동 행정업무를 개시, 취미교실을 비롯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은 주차장과 기계실, 지상 1층은 민원실과 예비군 동대본부, 지상 2층에는 주민회의실과 각종 취미교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상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실로 조성했다.

특히 지상 1층 주출입구 옆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이날 개관했다.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로서는 처음으로 설계공모와 경관심의를 거쳐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공간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건립되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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