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구조 및 응급처치' 1차 교육 진행

김은영 기자 승인 2017.04.26 12:28 | 최종 수정 2017.04.26 12:31 의견 0

경기도 하남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노령화, 식생활 변화로 인한 심장질환 등 응급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을 대비해 시 공무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급환자 발생 시 5분 이내 즉 골든타임(Golden time) 안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를 받아야 생(生)과 사(死)가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어 구조 및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특히 중시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5월 30일, 6월 27일, 9월 26일, 10월 26일 4차에 걸쳐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기본 인명구조술, 자동제세동기 실습 등에 대해 선착순으로 50명을 신청 받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하남시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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