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개장 1년만에 관객 100만 돌파!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홈구장으로 총 9회 매진 기록 등 관객몰이

신선혜 기자 승인 2016.11.04 19:11 | 최종 수정 2016.11.05 08:25 의견 0

지난해 11월 정식 개장한 국내 최초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이 1년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4일 1주년을 맞은 고척스카이돔이 누적관객 102만 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 스포츠․문화 행사 등 1년간 총 156회의 행사가 181일간 펼쳐졌다.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홈경기가 총 9회 매진(야구 경기시 좌석수 17,000석)을 기록했고 1년간 144회의 스포츠행사에 92만 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행사수로는 전체 행사의 92%, 방문객 수로는 90%를 기록한 수치다. 

지난 9월 8일 진행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는 1만9423명의 관객을 기록해 개장 후 최다 관객이 찾은 행사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지난 1년간 고척스카이돔을 시민여러분께 사랑받는 경기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여러분이 찾고 싶어 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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