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수석대변인, “문재인 전 대표는 비겁한 태도만 보이고 있다”

“진실이 두려워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헐리우드액션 같은 비겁한 자세는 당장 그만두길 바란다”

강민석 기자 승인 2016.10.19 16:18 | 최종 수정 2016.10.19 16:20 의견 0
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이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진실을 말하라고 밝혔다.

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19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전 대표, 진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라고 밝혔다.

염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 따라 문재인 전 대표가 주도한 UN 북한인권결의안 북한정권 결재사건이 밝혀진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데 당사자인 문 전 대표는 비겁한 태도만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권변호사 출신이란 분이 북한동포의 인권탄압엔 외면하고, 북한정권에 결재나 받는 사건이 확인되었으면, 그 사건이 자신의 소신이었는지 밝히거나 아니면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문재인이 가장 앞서가니까 저 문재인이 두려워서 일어나는 일 아니겠는가’ 라는 말까지 했다. 진실이 두려워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헐리우드액션 같은 비겁한 자세는 당장 그만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수석대변인은 “진실을 밝히라고 하는 일은 색깔론도 아니다. 진실에 대한 침묵은 긍정”이라며 “오늘이라도 문재인 전 대표는 진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고, 역사와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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