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큰 호응 얻어

김은영 기자 승인 2016.09.22 13:04 의견 0

경기도 하남시는 지난 6월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세금고민을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작년에는 서울‧대구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만 운영하던 것을 금년부터는 행자부와 한국세무사회, 전국 자치단체가 손잡고 전국 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에 따르면, 지난 3개월(6월~8월)동안 전국에서 마을 세무사를 통한 세무상담은 총 6,430건이 이루어졌고, 이 중 전화상담이 약 75%(4,831건), 방문상담도 약 24%(1,51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남시는 3명의 세무사가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18건의 세무 상담이 이루어졌고 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지정된 담당세무사에게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하여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