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읍, 쌀과 감자 등 이웃사랑 이어져

이상남 기자 승인 2016.06.21 12:29 | 최종 수정 2016.06.21 12:30 의견 0

광주 곤지암 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난 17일 회원 사무실에서 개최된 “창립 제12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10kg 90포(200만원 상당)를 이상권 곤지암읍장에 기탁했다.

성품을 전달한 장형완 이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주변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동참하게 됐으며, 신상천 취임회장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곤지암 라이온스클럽은 성분도복지관 봉사, 관내 9개교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39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에 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곤지암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규진, 장복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감자 10kg짜리 18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새마을 회원들이 곤지암읍에 소재한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심기 행사를 가진 이후 잡초제거, 거름뿌리기 등 3개월여 간 구슬땀을 흘린 결과로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8일 직접 감자를 수확해 선별·포장작업을 거쳐 성품을 마련했으며, 기탁된 감자는 관내 어려운 세대와 경로당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규진, 장복희 회장은 “이웃과 늘 함께하는 뉴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단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불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권 곤지암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에 공익적 기여 활동이 지역복지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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