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정부24'에서도 채무정보 열람 '가능'

박종완 기자 승인 2020.02.13 17:52 의견 0
'정부24' 채무정보조회 서비스 화면 (자료=예금보험공사)

13일 예금보험공사는 채무정보 조회서비스를 행정서비스 통합포털 ‘정부24’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채무자들은 채무조정에 대한 방안도 안내받을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 (이하.예보)는 오는 14일부터 행정안전부의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채무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보는 그동안 파산금융회사 등 채무자가 별도 방문 없이 채무 내역을 확인하도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조치로 채무자는 ‘정부24’ 이용 시 다양한 정부·공공기관 서비스와 함께 예보의 채무정보 조회가 가능해졌다. 

채무 내역이 확인된 채무자는 예보 또는 파산금융회사 등을 통해 채무조정에 대한 방안도 안내받을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채무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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