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대표 이끄는 '극단푸른꿈' 지역 청소년 연극 선도

김경희 기자 승인 2019.12.14 10:08 의견 11
강수진 극단푸른꿈 대표


경남 통영시 학생연합 연극동아리 '극단푸른꿈'(대표:강수진)이 제27회 거창겨울연극제에서 지도자상과 각색상, 중고등부 남우주연상 초등부 여우주연상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극단푸른꿈'은 통영지역 유일의 자생 청소년연극단체로 자발적인 인재 육성과 지역 청소년의 연극,뮤지컬 교육 및 연출을 교육하고있다.

이번 거창겨울연극제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 '극단푸른꿈'의 강수진 대표는 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 중부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재원으로 결혼과 함께 고향 통영으로 귀향해 지역 후배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통영의 젊은 예술인이다.

강수진 대표는 지난 10월에 지역영화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으로 영화 "해저13"을 각본 연출 감독한 영화인이다.

강수진 대표는"이번 거창연극제는 매년 우리가 출품하는 연극제다"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열정이 이상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더열심이 후배들을 가르치며 도약하는 극단 푸른꿈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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