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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아들 세습 공천?”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1:38]

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아들 세습 공천?”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9/12/13 [11:38]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012년 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된 이후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독단적으로 교섭단체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상정한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문 의장은 예산안 날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2, 3, 4중대의 세금 도둑질에 협조했고 그럼에도 한국당에 정중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장의 이 모든 불법행위가 지역구에 아들을 세습 공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 의장이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하지 않는다면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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