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찾아가는 주거 복지의 포문 열어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 개최 -
주거상담 및 공동체 프로그램 활동 사례 발표,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

박종완 기자 승인 2019.12.02 20:54 의견 0
사진-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2일 본사 4층 회의실에서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12명을 비롯해, 은난순 가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 안현자 ㈜이테시스 대표, 박근석 주거복지연구원 박사 등 주거복지 관련 전문가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코디네이터들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정기적인 전화?방문상담,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주거복지지원 연계 등 약 3개월 동안 활동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 지원 및 개선사항에 관한 현장의견을 공유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정책 제안 등 맞춤형 주거정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에 나서는 주거서비스이다. 고객들의 불편사항이나 주거문제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창구로 삼겠다.” 고 밝혔다.

코디네이터 12명은 지난 8월부터 안성공도 국민임대주택 2개 단지 및 공사 본사 등에 배치되어 임대주택 입주민에 대한 주거상담업무,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업무를 수행하며, 입주민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