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첼리스트 김민주 학생 1천만 원 후원

産銀,『KDB 따뜻한 동행』서른다섯번째 나눔 실천

박종완 기자 승인 2019.12.02 20:48 의견 0
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일(월) 『KDB 따뜻한 동행』35호 후원대상으로 시각장애를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첼리스트 김민주 학생을 선정하고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최초 서울예고에 입학해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중인 김민주 학생은 UN초청연주 및 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협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DB 따뜻한 동행』은 손으로 점자 악보를 읽으며 배 이상의 연습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김민주 학생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며 후원을 결정했다.

금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건열 경영관리부문장은 “음악에는 사람들을 화합하고 치유해주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며, “민주 학생의 연주가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희망을 주는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주 학생은 “산업은행에서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점자로 준비해 주신 것이 특히 고마웠다.”며 “좋은 음악으로 힐링을 줄 수 있는 연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지금까지 모두 35차례 총 3억9천5백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