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어린말 경주에서 초등부의 박사랑 선수가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에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직접 참여해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제48회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는 17일(일)부터 18일(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총 18개 종목으로 시행됐다.
각 대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