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장품, 태국 인코스메틱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다

지역 화장품 기업 8개사, 총판조건 및 주문자 상표 생산 계약추진

황정묵 기자 승인 2019.11.08 13:48 의견 0

지역 화장품 기업 8개사, 총판조건 및 주문자 상표 생산 계약추진
지역 화장품 기업 8개사, 총판조건 및 주문자 상표 생산 계약추진

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 코스메틱 아시아’에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136건, 407만5000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화장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휴먼켐㈜, ㈜우노코스, ㈜마이티시스템, ㈜차메디텍, 엠케이엠, 타임시스템㈜, ㈜뷰리클, ㈜컬러핑크알앤디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화장품은 친한류 등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산업으로 대전시는 의료,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고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연속으로 참석한 이번 박람회에서 화장품용 실리콘 젤 및 원료를 생산하는 휴먼켐는 중국의 화장품용 분말 취급사인 그레아사와 연간 100톤 가량의 수출계약을 협의했다.

㈜컬러핑크알앤디는 러시아의 바이오 케이힘사, 대만의 유니온사와 현지 총판 조건 계약을 진행했으며 ㈜뷰리클은 코타 코스메틱스사와 주문자 상표 생산 계약을 협의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