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선거·공수처법 강행 시 '제2의 조국 대란'"

미디어이슈 승인 2019.10.31 21:58 의견 0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범여권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와 의석수 늘리기가 정치개혁이라 강변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이게 정치개혁과 전혀 무관한 밥그릇 챙기기라는 것을 명확하게 안다"고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야말로 좌파독재의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며, 민주주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권과 야합 정당들이 또다시 국민 뜻을 짓밟는다면 국민의 분노로 '제2 조국대란'이 벌어질 것"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