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일본 경제보복 논의할 대통령-5당 회담 거부

원명국 기자 승인 2019.07.11 13:2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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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 무역 보복 조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해잔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문 대통령-5당 대표 회동을 두고 "이런 식의 국내 정치용 이벤트에 야당을 들러리 세울 때가 아니다"라며"(일본 무역 보복 조치와 관련해서) 정부가 올바른 방향과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이 정권이 협력할 일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현재 사태는 대통령과 정부가 책임지고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인데, 일본과의 갈등을 조정해야 할 외무부 장관은 아프리카 순방길에 나섰다"며 "그래놓고 대통령과 오당 대표들이 만나봐야 무슨 뾰족한 수가 나오겠느냐. 대통령이 실효적 해결 방안을 내놓아야, 초당적으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