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최태성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개최

박종완 승인 2019.06.17 22:04 의견 0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6월 18일(화) 14:00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중구 정동길 26)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길을 묻다’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이하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문학 콘서트’는 중부혁신미래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 소양을 높이고 능동적인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민주주의 의식과 더불어 역사적 인물의 삶을 거울삼기 위해,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장이며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과 함께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미천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아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동아시아 바다를 호령했던 장보고의 『도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시기에 다시 일어나 연전연승 신화를 이룬 이순신의 『용기』 △편안한 길을 내려놓고 독립 운동이라는 고난의 길에 들어선 박상진의 위대한 『꿈』이라는 키워드로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젊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상적인 Sand Art 사전 공연과 함께 강의 후에는 별★별 선생님과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의 궁금증과 고민에 답해주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의 인문학 콘서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