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경제실정 청문회 수용할 수 없어"

원명국 기자 승인 2019.06.17 15:56 의견 0

▲ ? ? ⓒ 원명국



[미디어이슈=원명국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추경 당위성을 따지기 위한 경제청문회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원칙을 지키되 최대한 유연하려고 했다"며 "패스트트랙 사과나 철회 요구와 관련한 이견도 최대한 양보하려 했고 어느 정도 해소했는데 경제 청문회가 다시 전제될 이유는 없다.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협상 예법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무례한 요구다. 상대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는 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