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윤식당’ 윤여정 둘째 아들은 틱 장애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18/06/26 [11:11]

‘윤식당’ 윤여정 둘째 아들은 틱 장애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8/06/26 [11:11]

▲ 화면캡쳐=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중견배우 윤여정의 둘째 아들에게 틱 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스포츠서울 연예부 남혜연 기자는 윤여정과 조영남의 이혼으로 윤여정이 가장 역할을 하느라 바쁜 탓에 둘째 아들을 돌보지 못해 애정결핍으로 틱 장애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에 윤여정은 당시 상심이 커 울기도 많이 했다며, 그러나 현재 둘째 아들이 외국계 힙합 레코드사에 다니며 사회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틱 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